KOLAS 시험·교정기관 소프트웨어,
도입 전에 확인할 7가지
구축형 LIMS의 견적서를 받아 보셨거나, 엑셀과 한글 파일로 심사를 몇 번 치러 보셨다면 — 이 글은 그 다음 고민을 위한 것입니다. 인정기관 현장에서 6년을 보낸 품질책임자의 기준으로, 어떤 제품이든 도입 전에 물어야 할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01문서 개정 이력이 저절로 남습니까?
품질매뉴얼과 절차서의 Rev. 관리가 사람 손에 있으면, 심사 직전 "최신본이 어느 파일인지"부터 다시 찾게 됩니다. 개정·승인 이력이 시스템에 자동으로 쌓이는지 확인하십시오.
02기록이 표준의 요구와 연결되어 있습니까?
시정조치·부적합·불만·교육·숙련도 — 기록 양식이 제각각이면 심사장에서 매번 번역이 필요합니다. 기록 체계가 ISO/IEC 17025의 구조를 따라 설계됐는지 보십시오.
03장비 교정 기한을 시스템이 먼저 압니까?
교정 만료는 사람이 기억하는 순간부터 리스크입니다. 차기 교정일과 중간점검일을 시스템이 계산하고 미리 알려주는지 확인하십시오.
04성적서를 밖에서 검증할 수 있습니까?
발급된 성적서의 진위를 고객이 스스로 확인할 수 없다면, 신뢰는 전화 문의에 의존하게 됩니다. 성적서 위·변조 검증 수단이 있는지 보십시오.
05감사추적은 지울 수 없습니까?
누가·언제·무엇을 바꿨는지의 기록이 편집 가능하다면 그것은 감사추적이 아닙니다. 변경 불가능한 로그인지, 심사원에게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지 물으십시오.
06내 데이터를 언제든 가져 나올 수 있습니까?
도입보다 중요한 것이 탈출구입니다. 계약이 끝나는 날 데이터가 인질이 되지 않는지 — 반출 형식과 백업 체계를 확인하십시오.
07도입에 몇 달이 필요합니까?
구축 기간이 길수록 그 사이의 업무는 다시 엑셀로 돌아갑니다. 견적·컨설팅·셋업 없이 시작할 수 있는지, 비용이 공개되어 있는지 보십시오.
심사는 준비를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준비된 상태를 보여주는 날이어야 합니다. 위 일곱 가지가 이미 시스템 안에 있다면 — 남는 일은 시험뿐입니다.